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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페스티벌 여신' 윤하, 단독 콘서트가 매년 기다려지는 이유 2018.11.2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지난 2004년 9월 1일 세상을 빛을 본 윤하는 어느덧 데뷔 14년차에 접어들었다. 윤하 본인의 표현대로라면, 그녀는 지난 9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데뷔 14년을 기념해 이제 중학교 1학년에 입학했다.


데뷔곡 ‘비밀번호 486’을 시작으로 ‘혜성’,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의 히트곡과 OST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입지를 다지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선 윤하가 올해도 연말 단독 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 네이버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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